[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피팅 중. 드레스만 너무 예뻐요. #AAA시상식 #2016asiaartistawards #2016aaa시상식 #11월16일 #경희대평화의전당 #수요일저녁6시 #머니투데이방송 #mtn #국내최초kpop드라마통합시상식입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보였다. 늘씬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드레스 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앞뒤로 과감한 노출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16일 진행되는 ‘AAA 시상식’에서 조우종, 이특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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