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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센돈 달인, 그만의 특별한 비법 공개...대체 어떤 음식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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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생활의 달인’에 가이센돈 달인이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해산물 덮밥(가이센돈), 딤섬의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 양초 제작의 달인, 구두닦이의 달인 등이 소개됐다.

이날 일본식 해산물 덮밥의 달인도 소개됐다. 경력 22년의 염상윤 씨는 다양한 색채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일본식 해산물 덮밥 가인센돈을 선보였다.

이 가이센돈은 초장이 아닌 간장 소스를 넣고 비벼 먹는 방식이다. 때문에 더 담백하고 질리지 않는 맛이 인상적이다. 그 안에 들어간 재료 중 도미회는 덜 익은 토마토 산미를 더한 특제 소금으로 절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이센돈은 밥 위에 참치나 연어알, 성게알, 새우,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얹은 일본식 해물덮밥 요리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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