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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신봉선,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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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신봉선이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굴 편에는 배우 진재영, 신봉선과 알베르토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신봉선을 소개하며 "지난 출연에 어록을 남긴 분이다. '식욕을 줄이느니 건강한 돼지가 되겠다'고 했던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신봉선이 맛있는 음식을 위해 운동을 6~7시간씩 한다"며 신봉선의 운동량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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