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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최자와 동반 여행 중에도 ‘노브라’...계속되는 구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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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또 한 번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또 한 번 논란을 일으켰다.

설리는 지난 4일 남자친구인 최자를 비롯해 ‘다이내믹듀오’ 동료인 개코 부부와 커플 여행을 떠난 사진을 올렸다. 여러 장의 사진들 중에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그의 모습이 담겨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 등 동남아 지역에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에서 설리는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남자친구인 최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네티즌은 이런 설리의 행동을 보고 여전히 극명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은 “또 속옷 안 입었네” “제발 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해외가지 가서 뭐 하는 거야” “너무 적나라하다”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노브라가 무슨 죄냐” “개인 SNS에 올리는 개인적인 사진이 문제가 될 게 뭐가 있나” “악플러들이 판 친다” “해외에서는 노브라가 일도 아닌데” 등 설리를 옹호하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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