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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의 별이’, 설 명절에 몰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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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스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우주의 별이’ 설 명절에 찾아간다.

24일 MBC드라마넷은 “설을 맞이해 온 가족을 즐겁게 만들 드라마와 예능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휴 첫날인 27일 오후 1시에는 세가지색 판타지 단막극 中 첫 번째 에피소드인 ‘우주의 별이’(1,2부)가 방송된다. 우주의 별이는 오빠 팬심이 넘치는 저승사자 별이와 요절이 예상되는 가수 우주가 펼치는 시공을 초월한 감각 로맨스로 ‘퐁당퐁당 러브’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했던 김지현 PD가 연출, 엑소 수호와 배우 지우가 주연을 맡아 러브라인을 그리게 된다.

28일에서는 드라마 ‘미씽나인’ 1회에서 4회까지 연속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 ‘미씽나인’은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던 비행기 추락과 무인도 실종사건을 다뤄 시작부터 큰 화제를 낳으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미씽나인’ 연속 방송을 준비해 ‘미씽나인’을 하루 만에 복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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