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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의 숲’, 조승우 배두나 캐스팅만으로 “볼필이다”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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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 배두나가 tvN '비밀의 숲' 합류를 결정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가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에 출연을 확정하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의로운 경찰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조승우 배두나 캐스팅 소식에 인터넷상에는 “akwr**** 요새 tvn 라인업 왜이러냐 ㄷㄷ;;;;” “cyw0**** 셜록 생각나네 ㅋㅋ 소시오패스+똑똑한 동료. 재밌게 나왔으면” “clic**** 내용도 기대된다 배우도 맘에든다 본방해야겠다” “sk31**** 조승우가 드라마면 믿고보는거 아니냐” “onet**** 조승우 꺄약~~~ 너무 조으당~~~~^^ 드라마 나와주셔서 감사감사♥♥♥” “vkdv**** 조승우 배두나 기다려지네요” “slsh**** 출연진만 봐도 볼필이다 대박ㅋㅋ”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비밀의 숲’은 1월 말 대본리딩을 갖고 첫 촬영에 돌입한다. 2017년 상반기 중 tvN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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