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서현 "어린 시절 꿈꾸던 내 모습, 비슷해진 것 같아"
이미지중앙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어린 시절 꿈꾸던 그 모습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서현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어릴 적이 10년 후를 상상하지 않나. 잘 된 것 같은지?"라는 DJ의 질문에 "꿈꿔왔던 것과 비슷한 것 같다"고 답했다.

서현은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밝힌 한 청취자의 "볼 때마가 친절하고 상냥했던 것 같다. 책도 자주 읽더라"라는 말에 "제가 책을 그렇게 많이 읽지는 않는데..."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컬투는 "혹시 비행기에서 책과 비슷한 앨범을 보고 있던 것은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