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SBS ‘인기가요’는 “갓세븐의 진영, NCT의 도영, 블랙핑크의 지수가 2월 첫 방송인 오는 5일부터 고정 MC로 나선다.
‘인기가요’ 조문주 PD는 “이제 막 도약하고 있는 친구들, K팝의 미래를 이끌어갈 친구들이 프로그램을 맡아주었으면 했다. 조금 어리더라도 아직 발굴되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갓세븐 진영, NCT 도영, 블랙핑크 지수가 진행하는 SBS ‘인기가요’는 오는 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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