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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씽나인' 백진희 이선빈 류원, 촬영장 환히 밝힌 미모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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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 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제작 SM C&C)이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신 백진희 이선빈 류원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라봉희 역)와 이선빈(하지아 역) 류원(윤소희 역)은 각자 개성 가득한 모습으로 우월한 미모를 발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 사람은 손에 핫팩을 꼭 쥐고 브이 포즈를 짓는 등 밝은 미소를 띄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도 이들은 미모뿐만 아니라 남다른 열정과 에너지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미씽나인'이 추운 날씨에 진행되는 야외촬영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 분량을 소화하고 있다는 후문.

'미씽나인' 관계자는 "배우들 모두 힘든 촬영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추운날씨에도 서로 힘을 북돋아 주고 있어 현장 분위기가 늘 화기애애하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미씽나인' 6회에서는 라봉희(백진희)가 드디어 기억을 찾았고 또 다른 생존자 최태호(최태준)가 등장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본격적인 진실공방이 시작될 것으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을 유발하는 세 배우의 활약을 만날 수 있는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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