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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이스라엘 WBC 중계로 '냉장고를 부탁해' 결방…네티즌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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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한국 이스라엘 WBC 중계로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방하면서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 6일 JTBC는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결방하고 오후 6시 20분부터 이스라엘전을 생중계했다.

네티즌들은 "omni**** 오랜만에 시간되서 볼라했는데.. 결방... 스포츠는 왜 하는겨!" "안상희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방이라" "시크릿** 냉부 결방이라니 아쉽다" "효* 월욜만 기다렸는데" "rlaw**** 아니 뭔 갑자기 결방이야!!!!" "food**** 미리 미리 좀 알려주던가 기다렸는데 야구는 스포츠채널에서 하면되는 걸" "이** 결방? 짜증나네! 이거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7일과 9일에는 네덜란드전, 대만전 중계가 예정되어 있어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잡스'가 결방하고 '뉴스룸'이 오후 10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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