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샘추위 따뜻해지다가 추우니까 줬다 뺏는 기분 추워추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이 달린 겉옷을 입은 이현이가 옷으로 입까지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현이는 최근 아들의 돌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현이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 잔치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현이는 한껏 미소를 지으며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다정한 모자의 분위기와 아들 윤서 군의 모델 같은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신기하다 내 뱃속에서 나온 아기가 이만큼 크다니”라는 글로 아들의 돌잔치를 맞이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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