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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이 엄마’ 백지영, 마흔하나에 늦깎이 임신...“정석원 호위 받으며 삼청동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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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정석원 부부가 여전히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가 여전히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청동데이트. 추운 줄도 모르고 골목골목 남편 호위 받으며 돌아다녔어요. 운치 있는 최소아과, 옛날 생각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남편인 정석원과 삼청동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함께 팥죽을 먹고 삼청동의 정감 있는 골목을 돌아다니면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구나 현재 임신 중인 백지영은 옷을 따뜻하게 차려입고 있다. 임산부인 백지영을 배려하는 남편 정석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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