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유가 유인나와 절진 인증샷을 올렸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인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와 유인나는 거울로 제작된 천장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카페에 앉아 오순도순 수다를 떠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화보 같다”는 극찬을 남기기도 했다.

또 아이유와 유인나는 서로 알록달록한 우정링을 나눠끼고 인증을 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4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오는 24일 선공개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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