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B.A.P ‘음악중심’ 컴백 무대, 일주일 미뤄진다
이미지중앙

11일 MBC '음악중심'이 결방한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음악중심’이 탄핵 여파로 결방하면서 B.A.P의 지상파 컴백 무대가 한 주 연기됐다.

11일 오후 방송 3시 50분 방송 예정이었던 ‘음악중심’은 이날 결방을 예고했다. 지난 10일 예정이었던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역시 결방됐다.

인터넷상에 가요 팬들은 “jnpn**** 아니 탄핵이 됐으면 풍악을 울려야지” “aaab**** 하루 종일 음방 돌려도 모자랄 판에” “hyun**** 내일 인기가요도 안 하겠다? 이러다ㅋㅋㅋ 슬픈것도 아닌데 뭐 결방이냐” “nasa**** 뭔 초상났냐???????뭔놈의 예능+음악프로 다 결방시켜” “153c**** 서거한 것도 아니고 추모분위기도 아닌데 왜 음악 방송 안 하는 거야” “yewo**** 아 진짜 뮤뱅도 결방시키더니 왜 음중까지 결방시켜... 딴거는 하면서... 아니 탄핵이랑 이거랑 뭔 상관인데 그럴꺼면 3시 50분에 그거도 하지 말던가” 진짜 뇌에 우동사리가 단체로 꼇나“라며 볼멘 소리를 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