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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붐, 이번엔 치킨 광고 모델까지...“대세돌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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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라붐이 치킨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라붐이 치킨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라붐의 오늘 1일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된 “또봉이 통닭”의 바이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라붐이 모델로 발탁된 ‘또봉이 통닭’의 바이럴 영상은 감각적인 CF영상과 다수의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장필’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경음악 역시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김형석 사단의 작곡가 6명이 참여하였으며 라붐이 직접 불러 중독성 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인 CM송이 탄생했다.

라붐은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이어 ‘또봉이 통닭’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요청이 쇄도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손꼽히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동화’의 활동 이후 개인 활동에 돌입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컴백을 발표하고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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