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내귀에캔디2’ 박민영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여행메이트, 엄마. familytrip. 콩알들이 엄마보다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선베드에 누워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눈부신 햇살보다 더욱 눈부신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다소 노출이 있는 옷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민영은 tvN ‘내귀에 캔디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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