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터널’ 강기영, 막내 최진혁과 티격태격 케미 발산 ‘깨알웃음’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터널’ 강기영이 신스틸러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서 송민하(강기영)는 3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온 박광호(최진혁) 패션에 영감을 받아 ‘수사반장’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드라마 ‘수사반장’의 덕후인 그는, 탐문 수사 중 시장에서 ‘수사반장’에 나올법한 의상을 구입해 입고 나타났다. 송민하는 그런 그를 창피해하는 곽태희(김병철)은 개의치 않고 신난 듯 성대모사를 하기도 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극중 강기영은 막내 아닌 막내 최진혁과 티격태격 케미를, 김병철과는 한 팀으로 콤비 케미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