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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프렌드,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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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11살 소년 듀오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이 뛰어난 실력에 힘 입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한 SBS 'K팝스타 시즌5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2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는 샤넌, 민아리, 보이프렌드, 퀸즈 등 TOP4가 무대에 올랐다.

보이프렌드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Let's Get it Started'를 열창했다. 한국어 가사로 개사한 인상적인 랩과 잘 짜여진 안무 그리고 노래까지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daeg**** 이대로 인성또한 같이 크면 좋겠다. 부모가 잘 지도 하시길" "민*** 얘넨 진짜 천재다 ㄷㄷㄷㄷ 봐도봐도 존멋이네" "albb**** 올해도 우승자가 소속사 선택하나? 얘네가 우승은 따놨네" "난*** 가사는 왜 이렇게 잘 쓰냐" "soob**** 소름 돋았음. 딜리버리는 좀 딸려도 37세 아재가 봐도 박수칠만한 무대였음" "gina**** 보이프렌드 진짜 최고" "lemo**** 진짜 잘하던데? 나이 어려도 실력은인정해 줘야지" "adon**** 최고!! 우승 할것 같다!!" "gardenia 나이 감안 안 해도 퍼포먼스팀 중에 제일 낫네. 보이프랜드한테 점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봐서 기준도 높아지는 듯" "jcdh**** 둘이 진짜 잘 만난 환상의 소울메이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퀸즈와 함께 'K팝스타6' 결승전에 올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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