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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세찬 전소민, 이제 매주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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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사진=양세찬 전소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3일 SBS에 따르면 양세찬과 전소민이 이날 녹화부터 함께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멤버인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하하 이광수와 함께 8인 체제로 운영된다.

양세찬 전소민의 '런닝맨' 합류는 앞서 게스트 출연 당시 보여준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 덕분. 여기에 그동안 홍일점으로 활약한 송지효에 전소민이 함께 하면서 두 여성 멤버가 보여줄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정철민 PD 체제로 전환하고 새 멤버로 활력을 불어넣은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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