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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적’ 작정한 이하늬…“진짜 요부같은 관능미”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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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장녹수가 후궁첩지를 받았다. (사진='역적'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역적’ 이하늬가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역적’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연산군 역의 김지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하늬가 본격적으로 관능미를 드러내며 연산군을 홀렸다.

3일 방송한 ‘역적’에서 장녹수는 연산군으로부터 후궁첩지를 받는다. 이를 위해 연산군을 애닳게 해온 장녹수이기에 이번 회차에서 본격적으로 야망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uwoi**** 장녹수역 이하늬~ 진짜 요부처럼 연기 잘한다” “ekdb**** 이하늬 연기도 잘하구 역할에 잘 어울려” “wjse**** 요염하고 관능적인 아우라가 있음 상어때도 역할 잘 어울렸는데 근데 장녹수랑 연산군 결말은 비극 아니었나?” “pwq6**** 이하늬 예쁘다 계상씨 짱”이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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