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과 옥택연이 ‘한끼줍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윤진과 옥택연이 ‘한끼줍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 3일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다”면서 “지금까지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 중에 가장 독특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람들의 집을 돌아다니면서 함께 밥을 먹는 포맷이 신선했다”고 덧붙였다.
김윤진 역시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 포맷은 할리우드에서도 획기적일 것 같다”라며 ‘한끼줍쇼’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한끼줍쇼’는 오는 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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