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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홍, 알고 보니 ‘응사’ 칠봉이 실존모델…야구 레전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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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박재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재홍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30-30 클럽에 가입했고 한 시즌도 어려운 30-30을 3번이나 달성했다. 프로야구 최단 기간 100 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tvN ‘응답하라 1994’ 속에서 유연석이 연기했던 칠봉이의 실존 모델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박재홍은 2013년 그라운드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현재는 야구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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