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라디오스타’ 홍진영, ‘행사의 신’ 본색 시선강탈
이미지중앙

홍진영이 행사의 신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행사의 신’ 홍진영이 시청자 시선 강탈에 나선다.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행사 어디까지 가봤니’ 특집으로 홍진영을 비롯해 장윤정, 신영일, 오상진이 출연해 분야별 행사의 신으로서 에피소드를 전하며 입담을 펼쳤다.

이날 MC 윤종신은 "홍진영이 하루에 뛴 행사 거리만 2000km다"라며 "1년 기름값은 1억 2000만 원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군부대에서 통하는 댄스가 있다. '엄지척'에 유행하는 핫한 댄스를 섞어 쓴다"라며 AOA와 트와이스, I.O.I 등 대세 걸그룹을 혼합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 억대 기름값을 위용을 자랑한 홍진영은 최근 섭외 매칭 플랫폼 ‘행사의 신’ 모델로 발탁되는 등 명실공이 ‘행사의 신’으로서의 면모를 과시 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