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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방 '추리의 여왕' 속 신스틸러 김현숙 "최선 다해 찍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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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현숙이 '추리의 여왕' 첫방에서 맹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현숙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추리의 여왕 역은 아니지만 최선 다해 찍고 있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숙이 극중 경미가 운영하는 식당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경미 캐릭터에 대한 추측이 가능할만큼 뚜렷한 인상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추리의 여왕' 첫 방송은 시청률 1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 1위라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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