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일화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이일화는 최근 패션잡지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이일화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이일화는 어깨를 드러낸 브라운 계열의 오프숄더룩과 하얀 롱 스커트를 매치했다. 가녀린 어깨와 목선이 드러나면서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또 베이비핑크 컬러의 슈트를 착용하고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하면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일화는 동안 피부와 20대 못지않은 완벽 몸매에 고혹, 우아, 세련미까지 모두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일화는 지난 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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