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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수, 이번엔 ‘두치와 뿌꾸’다…‘천의 얼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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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권혁수가 이번엔 ‘두치와 뿌꾸’로 변신한다.

7일 tvN ‘SNL 코리아’ 제작진은 ‘더빙극장’에서 권혁수가 ‘두치와 뿌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괴물 사총사를 돕는 초등학생 마두치의 모습부터 두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인 애견 뿌꾸로 변신한 권혁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치의 개구진 얼굴은 물론 뿌꾸의 갈색털과 트레이드마크인 길고 큰 귀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 사람 캐릭터를 넘어 동물 캐릭터까지 소화할 권혁수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9일 방송되는 ‘SNL코리아’에는 걸그룹 구구단이 호스트로 나선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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