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하차 박지윤 “지금 당장 가는 것 아냐”…DJ 교체는 언제쯤?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가요광장’에서 직접 하차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박지윤은 하차 기사를 접한 청취자가 ‘불허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불허한다’ 네 글자에 웃음 짓게 된다. 쿨한 ‘가요광장’ 청취자 여러분들이 좋다”며 “지금 당장 가는 것 아니니 알차게 시간 보내자”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해 3월부터 ‘가요광장’을 진행해 온 박지윤이 1년 만에 DJ 자리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