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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리, 가왕자리 지키기보다 개인기가 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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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다비치 이해리가 ‘복면가왕’ 개인기 연습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할고양씨는 개인기 걱정에 잠시도 편히 쉴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최대한요염한척#최대한고양이인척#개인기는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MBC ‘복면가왕’에서 노래할고양씨로 출연한 바 있는 이해리가 복면을 쓰고 섹시 댄스를 추고 있다. 요염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해리는 9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1대, 52대 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솔로 데뷔에 나선 이해리는 12일 신곡 ‘패턴'을 선공개하며 19일에는 첫 솔로 미니 앨범 ’h‘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만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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