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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M, 걸그룹 명가 JYP에서 꽃 피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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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릴리M이 ‘K팝스타6’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JYP 새 걸그룹으로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종영한 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 시즌4 출연자인 릴리M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릴리M(시즌4), 박가경(시즌5), 이가도(시즌6), 이규원(시즌5), 한별(시즌6) 등이 출연해 주디 갈랜드의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불렀다.

릴리M은 한층 성숙한 미모와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릴리M은 2014년 ‘K팝스타4’ 출연 당시 호주 영화에 출연한 아역배우로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 출연한 바 있다. TOP4까지 올랐던 릴리M은 탈락했고, 이후 JYP와 계약해 현재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다. 2015년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OST ‘겁이 나’를 부른 바 있다.

JYP는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를 탄생 시킨 걸그룹 명가로 트와이스를 이어 데뷔할 걸그룹에도 관심이 쏠려 있다. ‘식스틴’에서도 많은 걸그룹 연습생들이 얼굴을 비친 바 있어 릴리M이 JYP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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