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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즈, 여전한 쇼핑백 사랑…‘감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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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래퍼 헤이즈의 남다른 쇼핑백 사랑은 여전했다.

최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감각적이야”라는 글과 함께 쇼핑백 사진을 올렸다. 근황 사진에도 종이 쇼핑백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헤이즈는 지난해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소박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헤이즈는 가방 대신에 종이 쇼핑백을 들고 다녔고 “가방 욕심 같은 게 없고 예전부터 이상하게 빳빳한 깔끔한 종이백에 애착이 갔다”며 “저렴한데 많이 가지고 있으면 어떤 옷에든 코디가 가능하다”고 남다른 쇼핑백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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