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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60주년’ 안성기, 훈훈한 두 아들 재조명…‘엄친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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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안성기가 데뷔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의 엘리트 아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의 ‘우리 집에 영재가 산다! 톱클래스 자녀를 둔 스타’ 편에선 안성기의 두 아들이 소개됐다.

미국 로렌스빌 스쿨에 입학한 안성기의 첫째 아들 안다빈은 미술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면서 하이퍼리얼리즘에 선두주자로 활약 중이다.

둘째 아들 안필립은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3만3000달러의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시카고 미술대학교 사진학과에 입학한 인재로 알려졌다. 2008년 한국으로 돌아와 작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특히 안성기의 두 아들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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