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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H 현아, 트러블메이커땐 19금…이번엔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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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플H, 트러블메이커 뮤직비디오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현아가 트리플H로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선정성 수위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발표한 트리플H의 첫번째 미니앨범 '199X'의 타이틀곡 '365Fresh'가 공개됐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현아의 노출 연기와 자극적인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속옷 차림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이던, 후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었다.

노출 뿐만 아니라 스토리에도 엇갈린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365Fresh’ 뮤직비디오에는 비닐봉지로 자살을 시도하는 모습부터 강간 시도, 살인, 마지막에 동반 자살까지 문제의 소재가 다분하다. 하지만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15세 등급을 받았다.

앞서 현아는 장현승과 뭉쳤던 트러블메이커에서도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데 당시엔 19세 미만 관람 금지 등급을 받았었다.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는 장현승과 현아의 키스신과 베드신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coco**** 진짜 저런컨셉 너무 한거아닌가“ ”minu**** 너무 안 좋은것들 미화하는 수준인 듯“ ”wone**** 현아가 고생이 많네“ ”koyo**** 왜 심의 통과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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