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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적’ 결방, 채수빈 운명 ‘다음 주에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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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역적' 결방 (사진='역적'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역적’이 결방했다.

2일 방송 예정이었던 MBC월화드라마 ‘역적’은 마지막 대선 후보 토론회 방송으로 인해 결방했다.

MBC는 2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토론회로 인해 드라마 ‘황금주 머니’와 ‘역적’의 결방을 결정했다. 이날 대선후보 토론회에는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가 참석해 사회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이 때문에 오는 8일에야 ‘역적’ 28회가 방영된다.

앞서 지난 27회에서는 장대에 매달린 채수빈과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 윤균상이 재회한 가운데 윤균상의 선택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모인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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