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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동원이 형부’ 강지영, 일본 가더니 과감해졌네?…‘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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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언니가 축구선수 지동원과 결혼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지영의 일본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카라를 탈퇴한 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은 카라의 막내로 귀엽고 풋풋했던 이미지를 깨고 성숙해진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사진집을 연달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2014년 첫 화보집을 발표했고 해당 포토북엔 침대에 누워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파격 노출을 감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발표한 화보집에서도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도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2015년 국내 개봉한 '암살교실'에서 금발의 여교사이자 암살자인 이리나 예라비치를 맡은 강지영은 섹시하고 코믹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한편 지동원과 강지영의 언니 강지은 씨는 이달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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