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일화는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태국 푸켓에서 포상 휴가를 즐기던 중 박보검과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됐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해 당시 분장을 했던 드라마와 달리 일상 속 이일화는 20대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로 박보검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케미를 뽐내 시선을 끈 바 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일화는 “보검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혼났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일화는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