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세븐과 이다해가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사진=이다해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의 발언이 화제다.
이다해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다해는 "말 잘 통하고 웃는 남자가 좋다. 남자가 과묵하면 썰렁하지 않느냐"라며 "같은 연예인은 남자친구로 사귀고 싶지 않다. 너무 바빠서 싫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바쁘니까 남자라도 좀 한가해야 한다. 내가 욕심이 많은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최근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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