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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재계약, 수차례 언급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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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수지의 재계약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이니만큼 그의 거취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또 다시 불거진 수지와의 재계약설에 "수지와 재계약을 놓고 계속 논의 중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수지는 그간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거취 결정을 미뤄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지의 향후 거취를 두고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수지가 현재 드라마, 영화 주연뿐 아니라 각종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최고의 주가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노래 실력까지 겸비했으니 그를 탐내는 소속사가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쨌든 조만간 거취를 결정해야하는 수지. 그가 과연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이어갈지 아니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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