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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범 신곡, 일주일만에 연이어 발매?…‘작업량 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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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가수 박재범이 일주일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이색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재범은 6일 정오 개인 SNS와 AOMG 공식 SNS를 통해 신곡 ‘LOVE MY LIFE (Feat. pH-1)’ 내일(7일) 정오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주 공개한 Dok2(도끼)와 함께 작업한 곡 ‘니가 싫어하는 노래 (MOST HATED)’에 이어 단 일주일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수년간 박재범이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는 막대한 작업량과 끊임없는 신곡 발표에 아직 음원이 채 발매되기도 전임에도 많은 이들은 이미 박재범의 독보적 행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힙합, 알앤비, 댄스 등을 비롯하여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음악적 입지를 단단히 다져온 박재범은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현재 국내 손꼽히는 힙합 레이블로 자리 잡은 AOMG의 수장이자 대표 소속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프로듀서 차차 말론과 함께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H1GHR MUSIC)을 설립하는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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