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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따르릉’까지…‘김영철이기에 가능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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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독일로 향한 가운데 그 자리에서 ‘따르릉’을 열창했다.

김영철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내 호텔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독일교포 초청간담회 시작 전 무대에 올랐다.

이날 독일교포 초청간담회의 진행을 맡은 김영철은 자신의 노래인 ‘따르릉’을 그 자리에서 노래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철은 이번 독일교포 초청간담회를 진행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 코드원에 탑승했고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함께 독일교민 초청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 외교부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행사 사진에도 깨알같이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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