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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원 vs 김진솔, 1년 차이 미스코리아 스펙·몸매 비교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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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김진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서재원이 2017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다.

만 21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 중인 서재원은 175.2cm의 늘씬한 키와 54kg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7일 서재원은 2016 미스코리아 진인 김진솔에게 왕관을 건네 받았다.

만 23세가 된 김진솔은 신장 177cm에 몸무게 53kg, 신체 사이즈 34-25-36을 자랑한다. 숙명여대 성악과에 재학 중으로 장래 희망은 광고디렉터로 알려졌다.

서재원 선발 확정 후 함께 찍힌 사진에 네티즌들은 “karr**** 사진보고 자매 인줄 알았더니 성씨가 다르네;; 놀래라;” “kind**** 둘이 똑가티생겨보이냐 ㅋㅋ”라는 등 닮았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또 서재원 선발 후 인터넷상에서는 김진솔과 서재원의 스펙과 몸매 등을 비교한 사진들이 등장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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