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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미스코리아 서재원, 모태미녀의 과거…현재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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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2017 미스코리아’ 진으로 발탁된 서재원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현재 모습과 비교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기들 밥 줬떵 씨익 구서동 서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99년이라고 찍혀 있는 서재원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을 지닌 서재원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현재 모습과 닮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으로 발탁된 서재원은 미스 경기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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