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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7530원 확정, 자영업자 타격 없나?

  • 2017-07-16 00:48|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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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7530원 (사진=YTN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확정됐지만 웃을 수많은 없어 보인다.

소득은 늘게 됐지만 자영업자들에 대한 타격도 적지 않게 된 탓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16.4% 인상된 수치다.

최저임금 7530원 확정 소식에 인터넷상에는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동시에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줄어들 일자리 문제도 지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beyo**** 자영업 하시는분들 앞으로는 가족경영이 필수입니다. 월세내고 세금내고 인건비주고나면 결국 건물주 노예됩니다” “daks**** 알바구하기 힘들긋다” “jong**** 일자리 더 줄겠구만” “show**** 와 일자리 줄인다” “ds31**** 최저임금을 올려서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도 나쁘지않고 좋지만, 중소기업이나 영세상인의 최저임금에 대한 정부의 정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소, 영세상인은 알바나 근로자를 뽑아 쓰는 입장에서 딴거 볼것없이 돈이 더 많이 나가게 생겼으니까요.정부는 이러한 중소, 영세상인의 목소리도 듣는 한편, 모두가 윈윈하는 정책시행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leel**** 웬만한 자영업자들 타격이 크겠네요 특히 피씨방 편의점 노래방같은 24시간 돌려야하는곳은 손님 없어도 사람은 써야하니”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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