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과거부터 재벌가의 스캔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현진은 미스코리아와 재벌가 커넥션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재벌가에서 소개팅 제의는 전혀 없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현진 아나운서는 "없다고 하면 또 욕을 먹을 것 같은데 진짜 없다. 지금까지 다 평범한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11월 서울의 한 성당에서 5살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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