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비 인스타그램
4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년 범죄가 너무나도 많다. 어릴적 청소년기에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있다. 우리는 모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부산여중생폭행 사건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올린 후 솔비의 발언에 대해 일파만파 논란이 불거졌다. “모두의 책임”이라는 말이 문제가 된 것이다. 현재 솔비는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솔비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adon**** 먼 우리책임이야ㅋㅋㅋ 청소년 보호법이라는 악법때문이지” “seok**** 중간이라도 가자..뭔생각인지..” “kimt**** 방관하는 우리들 책임이라고. 참나 입으로만 나불대는 니들보다 낫다 우리가 저런 애들을 키웠냐? 아님 우리가 때리라고 하디? 아님 우리들 보는 앞에서 때리디? 그럼 너는 그 시간에 뭐했는데 우리들 잘못이라고 돌려 말하냐” “dlsn**** 저는 빼주세요 책임 1도 없으니깐” “dltj**** 솔비야 적당히 해” “sile**** 왜 나까지 잘못한걸로 만들어요” “flow**** 그림 너무 1차원적인거아님? 나대지말지 진짜.” “jeju**** 뭔 헛소리야?” “bhy3**** 갑자기???? 내 책임이라고???” “sgb1**** 누구탓이아니라 가해자 탓이지 뭔소리에요????어른들이 못해서 너네를 감싸주지못햇구나??언제까지 감싸줘야할지” “himi**** 내가 그런거야??? 나 아무짓 안했는데 세금 꼬박 꼬박 다내고... 나 범죄자???????? 나도 모르게 죄진거야???” “youm**** 같은 부모된 입장에서 봐도 열불이 터지는구만 솔비씨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도와 주는거 같네요” “486s**** 솔비야 무슨 헛소리야 하나님 행세하지마라 가해자들이 못배워 쳐먹은 행동이야 가벼운 한국의 법이 제일문제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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