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첫 방송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이종석과 수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 시청자들은 작품에 대한 호평과 함께 전작에 비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수지를 향한 칭찬도 함께 보내고 있다. 수지가 지금의 호평을 이어받아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대박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첫 방송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tkdt**** 요즘 딱히 볼 드라마가 없었는데 볼드라마가 생겼네요” “qkql**** 너무재밌다.연출도 좋고 배우들도 찰떡” “gusw**** 둘다 연기 잘하고 스토리도 재미 있음” “wlse****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진짜 재밌었음.” “hate**** 이종석은 역시 ‘믿보’였고 수지도 기대이상이라 진짜 재밌었음. 스토리 신선하고 연출 영화 같고 배우들 연기 잘하고 뭐하나 빠지지 않았으니 끝까지 이 퀄리티 유지하면 대박작 나올 듯” “07ja**** 쫄깃하니 재미있네요” “hbhj**** 연기도 좋고 스토리 몰입감 쩔었다” “sinv**** 시작부터 이렇게 반응 좋은 드라마는 처음 꼭 본방사수하겠습니다” 등 칭찬 일색의 반응이다.

또한 “syle**** 수지 진짜 예쁘더라.. 클로즈업에 잡힐 때마다 심쿵” “rkfk**** 수지 연기 많이 늘었어 마지막 장면 분위기 너무 좋아” “elly**** 수지 연기 늘었던데” “sohy**** 수지 연기 늘었어” “tjfg**** 수지 엔딩씬 눈빛 봐. 와 빠져드는 줄 연기도 진짜 너무 좋고 예쁘고 수지야” “dusw**** 특히 수지 연기 왜 이렇게 늘음?? 노력 진짜 많이 했나보다” “pock**** 수지연기 쩔었다. 배역도 잘 어울리고 대사톤도 잘 어울려서 몰입 잘 됨. 근데 미모 때문에 가끔 넋 놓을 때도 있었음” 등 수지 연기에 대한 칭찬도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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