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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이 미나, 남다른 이상형…“19금 개그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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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후지이 미나의 이상형이 화제다.

2015년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했던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자 신동엽을 꼽았다.

이에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냐”고 묻자 후지이 미나는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며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제 개그가 센 편은 아니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해피투게더3’에서도 신동엽으로 이상형으로 꼽으며 “말을 재밌게 하면서 느낌이 부드럽다. 그런 분위기가 좋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스케줄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운 신아영을 대신해 MC로 나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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