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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틀라나, 한국에 온 이유도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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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화제인 스웨틀라나의 ‘비정상회담’ 출연 당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스웨틀라나는 러시아 대표로 출연해 “‘꽃보다 남자’를 보고 한국어 발음이 너무 예뻐서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대표 왕심린은 “저도 그렇다. 남자들 한국어 하면 되게 남자답게 보인다”고 말했고 일본 대표 오오기는 “한국어를 말하는 여자들이 애교 많게 귀엽게 들린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아은 “‘꽃보다 남자’가 엄청 유명했다. 멕시코에서도 그 드라마 방송할 때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러시아 친구들을 소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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