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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경 '극과 극' 몸매, 사라진 육감적 섹시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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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화보, 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류현경이 작품을 위해 15kg를 찌운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류현경은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을 발산해왔다. 특히 영화 ‘방자전’에서 육감적 섹시미를 발산한 후 스타화보 등을 통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류현경은 지난 2010년 비키니 화보 촬영 당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마음껏 자랑했다. 무엇보다 앳된 외모와 반전되는 몸매로 ‘베이글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몸매 관리를 하지는 않는다고 밝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류현경은 ‘스타화보’ 촬영 당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법에 대해 “따로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다”며 “평소에는 주식으로 고구마를 먹고 맛있는 것도 챙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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