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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여의도 불꽃축제, 無티켓 경험자들이 꼽은 최고 명당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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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 2017 여의도 불꽃축제 홈페이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2017 여의도 불꽃축제가 추석 연휴로 인해 앞당겨져 30일 개최된다.

2017 여의도 불꽃축제를 가장 멋지게 만끽할 수 있는 한화 공식 지정 명당 자리는 티켓이 있어야 가능한 자리들이다.

이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티켓 없이도 한강 주변에서 2017 여의도 불꽃축제를 가장 잘 관람할 수 있는 명당 자리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한화 불꽃축제를 여러 번 관람해 본 이들이 꼽은 2017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자리 중 한 곳은 한강대교다. 한강대교 인도에 돗자리를 펴고 관람이 가능한데 일찍 와야만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관람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2017 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리는 63시티 건너편의 이촌한강공원과 한강철교 사이, 이 밖에 사육신 공원, 노들나루 공원, 노들섬 등이 불꽃 축제 경험자들이 꼽은 2017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자리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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