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수영 국가대표 출신 정다래가 ‘정글의 법칙’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래는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국가대표 출신다운 수영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정다래는 지난 2015년 무리한 훈련, 부상 후유증 등으로 은퇴했다. 빼어난 몸매와 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덕에 정다래는 은퇴 후에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정다래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남다른 볼륨감으로 남성팬들을 양산했다. 수영선수답게 그의 인스타그램에도 유독 수영복, 비키니 사진 등이 많이 올라오는데 정다래는 신비로운 분위기, 자유로운 분위기 등 다양한 매력과 함께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정글의 법칙’을 통해 예능 출연한 정다래는 본부이엔티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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